Hongdanjo
About
홍단조는 무지개 빛깔의 단단한 새 한 마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
제주 섬에 살고 있는 화가 홍시야와 디자이너 김민수 두 사람이 제주 자연의 이야기가 담긴 아트웍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. 누군가의 일상에 예술이 더해져 조금 더 자유롭고, 평온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우리들의 삶, 나의 집을 이야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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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
홍시야는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며, 다양한 마음 챙김 활동들로 감각을 깨운 후 이미지, 느낌, 정서, 잔상...등 심사의 움직임을 포착한 후 드로잉으로 재빨리 옮겨 내던 본인의 작업 방식에 <마음 크로키>라는 이름을 지어 붙였다. 현재 제주로 이주한 후 전방위 예술가로써 전시 및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들을 통해 내면 깊은 곳의 이야기를 세상에 하고 있는 중이다. 지은 책으로는 <그곳에 집을 짓다> <오늘,행복하기> <서른의 안녕한 여름> <혼자살기>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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